2026 US National Park Fee: 외국인 관광객 $100 Surcharge와 대처법

[사진=nps.gov]

내무부(Department of the Interior)는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 우선(America First)' 정책에 따라 미국 납세자가 아닌 외국인(비거주자)에게 공원 유지보수 비용을 더 부과한다.

1. 정책 핵심 내용 (2026년 1월 1일 시행)

대상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순수 외국인 관광객(만 16세 이상)'이다.

  • 11개 인기 공원 추가 요금 ($100 Surcharge):

  • 차량 입장료(약 $35)와는 별도로, 지정된 11개 공원 입장 시 외국인 1인당 $100를 추가로 내야 한다.

  • 예: 한국에서 놀러 온 4인 가족이 그랜드 캐년 방문 시 기존 $35만 냈으나, 앞으로는 $435 ($35 + $100×4명)를 내야 한다.

  • 외국인 전용 연간 패스 신설 ($250):

  • 외국인은 더 이상 $80짜리 일반 패스를 살 수 없다.

  • 대신 $250짜리 '비거주자 전용 연간 패스'를 사야 한다.

  • 핵심: 이 $250 패스를 사면 11개 공원의 $100 추가 요금은 면제된다.

  • 무료 입장일 혜택 제외:

  • 미국 공휴일(독립기념일 등)에 제공되던 무료 입장 혜택은 미국 거주자에게만 제공된다.

2.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11개 국립공원

  1.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 애리조나

  2. 요세미티 (Yosemite) - 캘리포니아

  3. 옐로스톤 (Yellowstone) - 와이오밍/몬타나/아이다호

  4. 자이언 (Zion) - 유타

  5.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 유타

  6. 그랜드 티톤 (Grand Teton) - 와이오밍

  7. 로키 마운틴 (Rocky Mountain) - 콜로라도

  8. 글레이셔 (Glacier) - 몬타나

  9. 아카디아 (Acadia) - 메인

10. 에버글레이즈 (Everglades) - 플로리다

11. 세쿼이아 & 킹스 캐년 (Sequoia & Kings Canyon) - 캘리포니아

3. 기타 주의 사항

  • 미국 거주자도 운전면허증(Real ID 권장)이나 영주권 카드를 안가져 가면 $100을 내야한다. 

  • 국립공원 한 곳만 가더라도 3명 이상이면 무조건 $250 패스를 사는 것이 유리하다. 패스 소지자가 있으면 동승자 3명은 무료다. 

  • 미국 거주자가 운전하더라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 미리 $250 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16세 이하는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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