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소식 & 독자투고

 [빅토밸리 한인회 당선 공고]

빅토밸리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는 회칙에 의거 제 18대 한인회장에 입후보한 아래 후보자의 당선을 확정하고 이를 공고합니다. 당선자 송형섭 빅토밸리한인회 제18대 회장 송형섭

[교회 소식]


-한마음 섬김의 교회(담임목사 신용준)에서는 지난 달 13일 '2026 메디케어 설명회' 행사(사진)를 가졌다. 21일에는 성탄 감사주일 예배, 31일에는 송구영신 예배가 있다. 

-한인목사회(회장 홍정택목사)는 13일 오후3시 성탄 축하 연합예배를 나눔동산 교회(4166 Nielson Rd. Phelan)에서 갖는다. 문의: 714-313-8498, 909-913-4159

-복음교회에서는 20일 오후6시 성탄 축하 음악회를 연다. 장소: 9191 Deep Creek Rd. Apple Valley. 문의: 562-260-8083, 760-879-5968. 오후 5시부터 식사가 제공된다. 

-중앙교회(담임목사 홍정택)는 21일 오전 11시 성탄축하 예배, 1월 4일에 신년 감사예배 및 성찬식이 있다. 

-HD은혜교회(담임목사 김의구)는 21일 성탄절 감사예배, 31일 오후 5시송구영신 예배를 갖는다.

[로컬 소식]

마운틴 하이 스키장 11월 22일 오픈

마운틴 하이 스키 리조트가 11월 22일 오픈했다. 11월 말에 내린 10~14인치의 눈에 집중적인 인공 눈 만드는 작업이 더해져 개장 초부터 최상의 슬로프 컨디션을 확보했다.

특히 개장 당일부터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스키(Night Riding)를 전격 운영해 스키어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했다.

리조트 측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공 눈 장비 업그레이드에 50만 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리프트권은 날짜별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현장 구매보다는 온라인 예매나 프로모션을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곶감 시즌

루선밸리의 맑은 바람으로 자연 건조된 곶감이 출하를 알렸다. 우리농장 박계수(사진) 대표가 땡스기빙 시즌을 맞아 올해 첫 '반건시'를 선보였다. 겉은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운 식감에 깊은 단맛이 어우러져 일품이다. 올해 첫 출하된 이 귀한 맛은 감사의 계절,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문의: (213) 219-7466

[독자 투고]

= 晚秋 = 

* 음률시인 
이동원 이 노래했다 

가을은, 
비올라의 선율 
피카소의 색채
들국화의 향기 
갈대꽃의 몸춤. 이라고 

* 난,
이토록 눈 이 부시게 아름다운 초가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가을걷이가 끝난
빈 들녘의 허수아비.

마른가지 끝에 매달린 
몇개의 진홍빛 까치밥

마지막 잎새까지 떨궈낸 
나목들의 군락
 
그 숨 죽인 풍경들 위로
무서리가 내릴때 쯤이면
초겨울이 가슴을 파고든다.

엄마의 동치미에 
살얼음이 얼기 시작하고 
할머니집 문풍지가
칼바람에 서걱 거릴때

아..
비로소 난 가을을 여윈
슬픔에 젖어든다. 
마치,
영랑이 봄 을 여읜 
찬란한 슬픔에 젖듯. 

깊어가다 못해 
삭아버린 가을의 끝자락에서
난 
여행을 떠나고픈 충동에 휩싸인다 

떠나자~~
지중해로 ~~~

<비비안 리(빅토빌 거주)>

[커넥션 퀴즈]
- 4개의 단어를 하나의 공통 키워드로 묶는 게임입니다. 12월호에는 성경 속에 나오는 단어들로 꾸몄습니다. (정답은 10일(수) 뉴스 발송 때 카톡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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